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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人間失格) <다자이 오사무> 문학으로 일본어 공부하기

인간실격(人間失格) <다자이 오사무> 문학으로 일본어 공부하기 《인간 실격》(일본어: 人間失格)은 일본의 소설가 다자이 오사무가 쓴 장편 소설으로, 《달려라 메로스》, 《사양》에 이은 다자이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1948년에 잡지 〈전망〉에 총 3화의 연재소설로서 발표되었다. 같은 해 5월 12일 탈고되었다. 연재 최종회의 게재 직전의 6월 13일 심야에 다자이가 자살했기 때문에 〈유서〉와 같은 소설로 여겨져 왔다. 다만, 본작이 마지막 작품은 아니고 본작의 뒤에 《굿 바이》을 쓰고 있었다. 일단 작은 사소설 형식의 픽션이지만, 주인공이 말하는 과거에는 다자이 자신의 인생을 현저하게 반영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어, 자전적인 소설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인간실격(人間失格)
<다자이 오사무> 문학으로 일본어 공부하기

《인간 실격》(일본어: 人間失格)은 일본의 소설가 다자이 오사무가 쓴 장편 소설으로, 《달려라 메로스》, 《사양》에 이은 다자이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1948년에 잡지 〈전망〉에 총 3화의 연재소설로서 발표되었다. 같은 해 5월 12일 탈고되었다.

연재 최종회의 게재 직전의 6월 13일 심야에 다자이가 자살했기 때문에 〈유서〉와 같은 소설로 여겨져 왔다.
다만, 본작이 마지막 작품은 아니고 본작의 뒤에 《굿 바이》을 쓰고 있었다. 일단 작은 사소설 형식의 픽션이지만, 주인공이 말하는 과거에는 다자이 자신의 인생을 현저하게 반영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어, 자전적인 소설이라고도 볼 수 있다.
다자이 오사무(일본어: 太宰 治 だざい おさむ)
1909년 6월 19일 ~ 1948년 6월 13일 일본의 소설가이다. 1936년(쇼와 11년)에 첫 작품집 『만년(晩年)』을 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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