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십야(夢十夜)
<나쓰메 소세키> 문학으로 일본어 공부하기
나쓰메 소세키(일본어: 夏目漱石 なつめ そうせき, 1867년 2월 9일 ~ 1916년 12월 9일)는 일본의 소설가이자 평론가, 영문학자로,
본명은 ‘나쓰메 긴노스케’(일본어: 夏目金之助 なつめ きんのすけ)이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吾輩は猫である), 《마음》(こころ) 등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있으며, 모리 오가이(일본어: 森鴎外 もり おうがい)와 더불어 메이지 시대의 대문호로 꼽힌다.
소설, 수필, 하이쿠, 한시 등 여러 장르에 걸쳐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그의 사상과 윤리관 등은 후대 일본의 많은 근현대 작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나쓰메 소세키의 초상은 일본 지폐 천엔(千円)권에 담겨 있다.
현재는 해외에까지 그 이름이 알려져서 중국, 미국, 영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일본의 근대작가 중에서 가장 폭넓게 연구되고 있다.
나쓰메 소세키(일본어: 夏目漱石 なつめ そうせき)
1867년 2월 9일 ~ 1916년 12월 9일는 일본의 소설가이자 평론가, 영문학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