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2 0 0 7 40 0 7년전 0

하루10분 출퇴근길 시 타임1: 윤동주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하루10분 출퇴근길 시 타임1: 윤동주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소중한 나의 출퇴근 시간! 무료한 시간을 알차고 재미나게 보낼 수 있는 방법!! 핸드폰 또는 테블릿 & 노트북에서 바로 읽을 수 있는 웹소설을 즐겨보세요!!! 내 손안에서 펼쳐지는 웹소설 작품의 세계, 오고 가며 딱 10분만 투자해 보세요! 숨어 있는 감수성과 혼자 있는 시간을 풍요롭게 채워지는...가슴이 뜨거워짐을 만끽해 보세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서시 자화상 소년 눈 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 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눈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길 별 헤는 밤 ..
하루10분 출퇴근길 시 타임1: 윤동주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소중한 나의 출퇴근 시간!
무료한 시간을 알차고 재미나게 보낼 수 있는 방법!!
핸드폰 또는 테블릿 & 노트북에서 바로 읽을 수 있는 웹소설을 즐겨보세요!!!

내 손안에서 펼쳐지는 웹소설 작품의 세계,
오고 가며 딱 10분만 투자해 보세요!

숨어 있는 감수성과
혼자 있는 시간을 풍요롭게 채워지는...가슴이 뜨거워짐을 만끽해 보세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서시
자화상
소년
눈 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 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눈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1941년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졸업하였고, 작품집을 내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1942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1943년 사상범으로 체포되어, 1945년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였다. 1948년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출판되었다.
윤동주(尹東柱)
1917년 12월 30일 ~ 1945년 2월 16일 시인, 작가이다.
아명은 윤해환(尹海煥)이며 본관은 파평(坡平)이다. 중국 만저우 지방 지린 성 연변 용정에서 출생하여 명동학교에서 수학하였고, 숭실중학교와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였다. 숭실중학교 때 처음 시를 발표하였고, 1939년 연희전문 2학년 재학 중 소년(少年) 지에 시를 발표하며 정식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