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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정선 : 진품명품 명화감상 (진경산수화) - <국내 최다 작품 수록>

[겸재] 정선 : 진품명품 명화감상 (진경산수화) 좀처럼 접할 수 없었던 우리나라 최고 화가의 명화감상! <국내 최다 작품 수록> 전자책(ebook)으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테블릿 그리고 PC 화면에서 진품명품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선> 정선화첩1 <정선> 정선화첩2 <정선> 정선화첩3 <정선> 관동명승첩 / 소상팔경도첩 <정선> 해악전신첩 / 신묘년 풍악도첩 20세에 김창집(金昌集)의 천거로 도화서의 화원이 되어 현감(縣監)에 이르렀다. 처음에는 중국 남화(南畵)에서 출발했으나 30세를 전후하여 한국 산수화의 독자적인 특징을 살린 산수사생(山水寫生)의 진경(眞景)으로 전환하여 동방 진경산수화의 종화(宗畵)가 되었다. 여행을 즐겨 금..
[겸재] 정선 : 진품명품 명화감상 (진경산수화)

좀처럼 접할 수 없었던
우리나라 최고 화가의 명화감상!

<국내 최다 작품 수록>
전자책(ebook)으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테블릿 그리고 PC 화면에서 진품명품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선> 정선화첩1
<정선> 정선화첩2
<정선> 정선화첩3
<정선> 관동명승첩 / 소상팔경도첩
<정선> 해악전신첩 / 신묘년 풍악도첩

20세에 김창집(金昌集)의 천거로 도화서의 화원이 되어 현감(縣監)에 이르렀다.
처음에는 중국 남화(南畵)에서 출발했으나 30세를 전후하여 한국 산수화의 독자적인 특징을 살린 산수사생(山水寫生)의 진경(眞景)으로 전환하여 동방 진경산수화의 종화(宗畵)가 되었다.

여행을 즐겨 금강산 등의 전국 명승을 찾아다니면서 그림을 그렸는데 현재(玄齋) 심사정(沈師正), 관아재(觀我齋) 조영석(趙榮祏)과 함께 삼재(三齋)라고 불렀다. 강한 농담(濃淡)의 대조 위에 청색을 주조(主調)로 하여 암벽(岩壁)의 면과 질감을 나타낸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으나 후계자가 없어 그의 화풍은 일대에 그쳤다. 문재(文才)가 없었던 탓으로 다만 서명과 한두 개의 낙관(落款)만이 화폭 구석에 있을 뿐, 화제(畵題)가 없는 것이 이채롭다. <출처 및 인용 : 위키>

정선의 그림에는 다채로운 숨은 그림들이 많았다.
*화가 : 정선(鄭歚 / 호 : 겸재)
정선(鄭歚, 1676년 ~ 1759년)은 조선의 화가, 문신이다.
본관은 광주, 자는 원백(元伯), 호는 겸재(謙齋)·겸초(兼艸)·난곡(蘭谷)이다. 김창집(金昌集)의 천거로 도화서의 화원이 되어 관직에 나갔다.

*대표작품
-금강전도 (국보 제217호)
-인왕제색도 (국보 제2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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