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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신윤복 풍속도첩 : 진품명품 명화감상 (조선 서민적 풍속과 양반 사회 풍자)

[혜원] 신윤복 풍속도첩 : 진품명품 명화감상 (조선 서민적 풍속과 양반 사회 풍자) 좀처럼 접할 수 없었던 우리나라 최고 화가의 명화감상! 전자책(ebook)으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주요 작품으로는 《혜원전신첩(蕙園傳神帖)》, 《미인도(美人圖)》 등이 있다. 주로 남녀간의 사랑이나 여성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그림을 많이 그렸다. 화려한 색을 사용하여 기생이나 무당의 그림을 즐겨 그렸으며, 시골 주막의 서민적인 풍속 또한 날카로운 화필로 잘 그려냈다. 이러한 그림들은 양반 사회에 대한 풍자로 여겨지기도 한다. 《풍속화첩》에는 〈단오도(端午圖)〉, 〈연당(蓮塘)의 여인(女人)〉, 〈무무도(巫舞圖)〉, 〈산궁수진(山窮水盡)〉, 〈선유도(船遊圖)〉 등이 있고, 《미인..
[혜원] 신윤복 풍속도첩
: 진품명품 명화감상 (조선 서민적 풍속과 양반 사회 풍자)

좀처럼 접할 수 없었던
우리나라 최고 화가의 명화감상!

전자책(ebook)으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주요 작품으로는 《혜원전신첩(蕙園傳神帖)》, 《미인도(美人圖)》 등이 있다. 주로 남녀간의 사랑이나 여성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그림을 많이 그렸다. 화려한 색을 사용하여 기생이나 무당의 그림을 즐겨 그렸으며, 시골 주막의 서민적인 풍속 또한 날카로운 화필로 잘 그려냈다. 이러한 그림들은 양반 사회에 대한 풍자로 여겨지기도 한다.

《풍속화첩》에는 〈단오도(端午圖)〉, 〈연당(蓮塘)의 여인(女人)〉, 〈무무도(巫舞圖)〉, 〈산궁수진(山窮水盡)〉, 〈선유도(船遊圖)〉 등이 있고, 《미인도》와 《풍속화첩》은 간송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 화가 : 신윤복
본명 신태복(申潤福, 1758년 ~ 1814년?)은 조선 후기의 관료이자 화가로서, 산수화와 풍속화를 잘 그렸다.
또한 양반 관료들의 이중성과 위선을 풍자한 그림, 여성들의 생활상을 그린 그림을 남기기도 했다.

화공 가문 출신으로 화원 신한평의 아들이며, 그 역시 도화서 화원으로 종삼품 서반 무관(武官)인 첨절제사를 지냈다.
본관은 고령, 자는 입부(笠父), 덕여(德如)이고, 본명은 가권(可權), 호는 혜원(蕙園)이다.

대표작은 미인도(美人圖)·단오도(端午圖)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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