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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항주.주가각) 여행 : 지금 당장 떠나는 여행 시리즈!

Let’s go! 상하이(항주.주가각) 여행 : 지금 당장 떠나는 여행 시리즈! 100년의 >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와이탄 거리'! > 상하이(상해 ) 백만불짜리 야경!! > '동양의 베니스' 항주&주가각!!! *여행은 언제나 돈으 문제가 아니고 용기의 문제다. (파울로 코엘료) *인생은 짧고 세상은 넓다. 그러므로 세상 탐험은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 (시이언 데이븐)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한다. (T.플러) *여행이란 우리가 사는 장소를 바꾸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편견을 바꿔주는 것이다. (아나톨) *목적지에 닿아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여행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낀다. (앤드류 매튜)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Let’s go!
상하이(항주.주가각) 여행 : 지금 당장 떠나는 여행 시리즈!

100년의
>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와이탄 거리'!
> 상하이(상해 ) 백만불짜리 야경!!
> '동양의 베니스' 항주&주가각!!!

*여행은 언제나 돈으 문제가 아니고 용기의 문제다. (파울로 코엘료)

*인생은 짧고 세상은 넓다.
그러므로 세상 탐험은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 (시이언 데이븐)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한다. (T.플러)

*여행이란 우리가 사는 장소를 바꾸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편견을 바꿔주는 것이다. (아나톨)

*목적지에 닿아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여행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낀다. (앤드류 매튜)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는 것과 같다. (아우구스티누스)

-- (Let’s go!) 지금 당장 떠는 여행 시리즈 <특징> --
1) 여행 정보 중심의 관광 명소와 숨은 명승지 발굴 및 소개!
2) 역사와 함께 떠나는 여행 정보!
3) 생동감이 살아 있는 생생 정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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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여행을 떠는 주요 코스는
(1) <상해> 대표 여행지: 와이탄 거리 > 동방명주 타워 > 상해 야경 > 남경로 또는 상해 옛거리(예원)
3박 4일 여행으로 갔다면 항주 또는 소주 그리고 주가각으로 시간을 할애하여 가보는 것도 좋다.
(2) <항주> 대표 여행지: 청하방 옛거리 > 서호 10경 > 영은사 > 악비 장군묘
(3) <주가각> 동양의 베니스라 하는데 수향마을을 운하를 살랑거리며 뱃놀이 하듯 둘러 보는 재미가 있다.
중국 상해와 항주는 송나라, 명나라, 청나라의 역사와 유물, 유적지 많고, 중국 문호들이 사랑한 도시라 할 수 있다.

1. 중국 <상해> 여행지 알고 떠나자!
2. <상해> 핵심 여행: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 <상해> 외탄 거리: 100년을 서로 마주한 과거와 현재
2) <상해> ‘동방명주 & 파이낸셜 센터: 100만불 상해 야경
3) <상해> 남경로 쇼핑 거리: 한국의 ‘명동’ 쇼핑 센터
4) <상해> 옛거리 (예원): 명.청나라 전통 모습
5)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대한독립 만세!
6) <상해> 신천지: 중국의 ‘홍대’ 카페촌
7) <상해> (배낭) 자유여행자: 가볼 만한 곳!
① 타이캉루 예술 거리: ‘텐즈팡’ 골목
② 인민광장
③ 상하이 디즈니랜드
3. <항주> 핵심 여행: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 <항주> 청하방 옛거리: 한국의 ‘인사동’
2) <항주> 서호 10경: 중국의 10대 절경
3) <항주> (배낭) 자유여행자: 가볼 만한 곳!
4. <주가각> 핵심 여행: 꼭 가봐야 할 여행지!
① 주가각 뱃놀이
② 방생교
③ 북대가
5. 그 밖의 볼 거리
① <항주> 송성가무쇼
② <항주> 용정차: 차의 나라
③ <상해> 상해 박물관
6. <중국> 여행 생생 정보통
①‘샤오롱바오(빨대 만두)’: 빨대로 꽂아 먹는 만두
② 동파육: 시인 소동파의 요리
③ 단체 비자 & 개인 비자 어떻게 여행갈까?
④ 상해 시티투어버스 즐기기
⑤ 외교부 여행 안전수칙

‘이웃 나라 먼 나라’하면 일본이라 할 수 있으나, 지정학적으로 보면 중국도 이젠 아주 가까운 나라이다.
북경, 청도, 상해 정도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약 1시간 30분이면 입국할 수는 거리에 있다. 중국과는 사회 경제 및 정치 면에서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같은 북방 아시아 문화권이라서 모든 문화와 사회, 역사 측면에서도 낯설지가 않다.
이번 중국의 상해(상하이) 여행을 떠나면서 최대 관점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가 있기에 흥미로운 여행이었다.
남녀노소를 떠나 임시정부청사 앞에 서는 순간 전율을 느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중국 경제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상해의 어제와 오늘, 과거와 현재를 한 눈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만으로도 여행을 서두를 수 밖에 없는 이유기도 하다.

상해 여행을 떠나는 방법의 대부분이 여행사를 통한 패키지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러한 이유는 많지만 규모가 두 번째 큰 중국 땅과 언어와 사회주의 국가에서 오는 차이 때문에 안전과 편함을 위해서 패키지를 선택하는 것이 당연할 수도 있다. 최근에는 상해의 잘 정비된 도시와 교통편을 알고서 중국 여행의 자유여행 필수 코스 또는 성지로 상해가 급부상하고 있다.
*저자 : 트래블메이커
<트래블메이커> 여행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꿈을 이루어가는 여행자 입니다.
- 여행은 언제나 돈으 문제가 아니고 용기의 문제다. (파울로 코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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