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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혼 (Dead Souls) '니콜라이 고골-유작' : 세계 문학 BEST 영어 원서 772 - 원어민 음성 낭독!

죽은 혼 (Dead Souls) '니콜라이 고골-유작' : 세계 문학 BEST 영어 원서 772 - 원어민 음성 낭독! <죽은 혼>의 고골의 마지막 유작이다. 그는 작품 속에 당시의 러시아의 현실, 특히 지주 사회의 도덕적 퇴폐와 관료 세계의 모순과 부정 등을 예리한 풍자의 필봉으로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고골의 사실주의 정신이 훗날의 러시아 문학과 연극에 미친 영향은 매우 크다고 하겠다. === ebook 특징=== 1. 제목 : 죽은 혼 2. 영어 원제 : Dead Souls 3. 영어 원서 "텍스트" 제공 4. 영어 원어민(네이티브 발음) 음성 오디오북 * Chapter 별 음성 듣기 다운로드 제공 * 1석 2조 효과 : 원서 읽기 + 현지 원어민 발음 듣기 ..
죽은 혼 (Dead Souls)

'니콜라이 고골-유작'
: 세계 문학 BEST 영어 원서 772 - 원어민 음성 낭독!

<죽은 혼>의 고골의 마지막 유작이다.
그는 작품 속에 당시의 러시아의 현실, 특히 지주 사회의 도덕적 퇴폐와 관료 세계의 모순과 부정 등을 예리한 풍자의 필봉으로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고골의 사실주의 정신이 훗날의 러시아 문학과 연극에 미친 영향은 매우 크다고 하겠다.

=== ebook 특징===
1. 제목 : 죽은 혼
2. 영어 원제 : Dead Souls
3. 영어 원서 "텍스트" 제공
4. 영어 원어민(네이티브 발음) 음성 오디오북

* Chapter 별 음성 듣기 다운로드 제공
* 1석 2조 효과 : 원서 읽기 + 현지 원어민 발음 듣기

5. 추가 영어원서 수록: <안데르센 동화 18편> 모음집 (오디오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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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영혼
Mertvye dushi (1842) 고골리 장편소설. 이 작품도 <검찰관>과 마찬가지로 푸슈킨으로부터 테마를 얻은 것이라고 한다.

집필 착수는 1835년으로 고골리 일생의 대작이다. 속편도 썼으나 미완성인 채 작자 자신이 불살라 버려 현재는 제1부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보통 <죽은 영혼>이라고 하면 제1부를 말한다. 이 소설은 사기꾼 치치코프가 한밑천 벌려고 어떤 시골거리에 나타나 인근의 지주한테서 죽은 농노를 사 모으며 다니는 것이 줄거리이다.

이 작품의 진가는 줄거리에 있는 것이 아니고, 치치코프가 방문하는 지주나 시골관리 하나하나의 묘사에 있다. 백일몽을 꾸고 있는 허수아비 같은 마니로프, 우둔하면서도 욕심꾸러기 여지주 코로보치카, 굉장한 수전노 프류시킨, 대식한인 소바케비치, 허풍쟁이 노즈도료프 등이 바로 그들이다. 추악한 얼굴만을 모은 화랑(畵廊)-이것이 이 소설의 전부이나 작가 특유의 디테일한 묘사에 의해 각 인물이 훌륭히 그려져 있어 러시아 리얼리즘 문학의 확립에 있어 기념할 만한 작품이 되었다.

1) 오디오북 음성 출처 및 링크(리브리복스) : https://librivox.org
2) 작품 원서 TEXT와 함께 Audio MP3로 실시간 스트리밍 음성 제공
3) PC에서 다운로드 후 모바일 단말기에 옮겨서 사용(단, 모바일 접속 시 무료 Wi-Fi 환경에서 사용 권장)

# 유의 사항
- 오디오북 음성은 서비스 제공 업체(https://librivox.org) 사정에 따라 실시간 재생 시 버퍼링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고 없이 서비스가 중지 될 수 있음을 고지해 드립니다.
- 모바일 접속 시 무료 Wi-Fi 환경이 아니면 실시간 재생할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데이터 요금 발생에 대한 사항은 ebook 제작자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작가 :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Nikolai Vasilievich Gogol)
니꼴라이 고골리, 1809년 3월 20일 ~ 1852년 2월 21일 우크라이나 작가이며 극작가이다.

그는 작품 속에 당시의 러시아의 현실, 특히 지주 사회의 도덕적 퇴폐와 관료 세계의 모순과 부정 등을 예리한 풍자의 필봉으로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고골의 사실주의 정신이 훗날의 러시아 문학과 연극에 미친 영향은 매우 크다고 하겠다.

《간스 꾸헬가르쩬》(1829)
《지간까 부근 농가에서의 밤》(1부 1831, 2부 1832)
《미르고로드》(1835)
《아라베스끄》(1835)
《초상화》(1835)
《코》(1836)
《마차》(1836)
《감찰관》(1836)
《죽은 혼》 (1부 1842, 2부 일부 1855)
《외투》, 《결혼》, 《도박사》 (『작품집』에 묶어서 출간 1842)
《‘감찰관’의 이해를 위한 열쇠》(1846)
《친구와의 편지교환선》(1847)
《작가의 고백》(1847)
《종교 전례에 관한 고찰》(1852)
《전작 전집》(총 14권, 1937~1952)
《뻬쩨르부르크 이야기》
그 외 작품으로는 《네프스키 거리》, 《옛 기질의 지주들》, 《타라스 부리바》, 《광인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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