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 일본문학 단편소설
일본 단편 작품 시리즈
16, 17세 정도 보이는 소녀는 생계를 위해 카페에서 종업원으로 일한다.
성격이 밝고, 마음도 여리고, 감수성이 가득한 소녀에게 어느날 문득 한 남자가 마음속에 들어온다.
어렵게 도교거리를 걸으면 데이트가 시작된다.
과연 순수한 소녀의 첫사랑은 어떤 일이 펼쳐질까?
(원제 : 파)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1892 ~ 1927) 소설가.
'나쓰메 소세키' 문하생으로 들어가 문단 진출.
오늘날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걸작으로 알려진 작품 또한 대부분 단편소설이다.
대표 단편소설 작품은 《라쇼몽」(羅生門)》,《참마죽》, 《덤불 속》, 《지옥변》등이 있다.
'막연한 불안'으로 1927년 7월 24일 새벽 '서방의 사람' 유고집을 남기고 자살했다. <아쿠타가와 상>이 제정되어 문학상으로 신인 작가의 등용문이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1892 ~ 1927) 소설가.
1913년 동경제국대학 영문과 입학
동인지 <신사조(新思潮)> 기쿠치 간·구메 마사오(久米正雄) 등과 함께 간행.
'나쓰메 소세키' 문하생으로 들어가 문단 진출.
오늘날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걸작으로 알려진 작품 또한 대부분 단편소설이다.
대표 단편소설 작품은 《라쇼몽」(羅生門)》,《참마죽》, 《덤불 속》, 《지옥변》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