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 일본문학 단편소설
일본 단편 작품 시리즈
구사카 요코
(1931 - 1952) 일본 소설가.
고베 가와사키 재벌가의 증손녀로 효고현 출생.
대학을 중퇴.시마오 도시오의 소개로 1949년 잡지 VIKING에 참여해 후지 마사하루의 지도를 받았다.
<떨어져 가는 세계> <도미노의 고해> 작품으로 1950년 아쿠타가와 상 후보가 되었다.
4번의 자살 미수 <몇 번의 최후>를 쓴 후, 1952년 12월 31일 철도에 몸을 던져 생을 마감했다.
구사카 요코
(1931 - 1952) 일본 소설가.
고베 가와사키 재벌가의 증손녀로 효고현 출생.
대학을 중퇴.시마오 도시오의 소개로 1949년 잡지 VIKING에 참여해 후지 마사하루의 지도를 받았다.
<떨어져 가는 세계> <도미노의 고해> 작품으로 1950년 아쿠타가와 상 후보가 되었다.
4번의 자살 미수 <몇 번의 최후>를 쓴 후, 1952년 12월 31일 철도에 몸을 던져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