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쇼몬 - 일본문학 단편소설
일본 단편 작품 시리즈
라쇼몬 (소설)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1915년에 쓴 단편 소설.
라쇼몬(羅生門, らしょうもん)은 일본식 발음 표기로서 한국식 발음 표기로는 "라생문" 또는 "나생문"이 되고, 다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일본 헤이안 시대, 헤이안쿄(平安京)에 있는 커다란 문이다.
특히
라쇼몽 (1950년 영화) '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 영화는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사자상 수상작이기도 하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1892 ~ 1927) 소설가.
1913년 동경제국대학 영문과 입학
동인지 <신사조(新思潮)> 기쿠치 간·구메 마사오(久米正雄) 등과 함께 간행.
'나쓰메 소세키' 문하생으로 들어가 문단 진출.
오늘날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걸작으로 알려진 작품 또한 대부분 단편소설이다.
대표 단편소설 작품은 《라쇼몽」(羅生門)》,《참마죽》, 《덤불 속》, 《지옥변》등이 있다.
두 명의 누나 중 한 명이 6세에 요절하여 충격으로 어머니는 정신장애를 겪었다. 그로 인한 외가의 이모가 양육을 맡았다.
'막연한 불안'으로 1927년 7월 24일 새벽 '서방의 사람' 유고집을 남기고 자살했다. <아쿠타가와 상>이 제정되어 문학상으로 신인 작가의 등용문이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1892 ~ 1927) 소설가.
1913년 동경제국대학 영문과 입학
동인지 <신사조(新思潮)> 기쿠치 간·구메 마사오(久米正雄) 등과 함께 간행.
'나쓰메 소세키' 문하생으로 들어가 문단 진출.
오늘날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걸작으로 알려진 작품 또한 대부분 단편소설이다.
대표 단편소설 작품은 《라쇼몽」(羅生門)》,《참마죽》, 《덤불 속》, 《지옥변》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