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눈물 - 일본문학 단편소설
일본 단편 작품 시리즈
1편. 거인의 눈물
"마녀 어머니를 둔 거인 아들은 어느 날 길을 잃은 공주가 찾아 오는데..."
니이미 난키치 (新美南吉)
(1913~1943) 일본 동화작가.
34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했다.
100편이 넘는 동화와 동요, 수십편의 소설을 남겼다.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금빛여우>, <눈깔사탕>, <장갑을 사러 간 아기 여우> 등 100편이 넘는 동화와 동요, 수십편의 소설을 남겨 미야자와 겐지와 더불어 일본을 대표하는 동화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 아이치현 한다 시에 위치한 나고야 철도와 한다구치 철도역 부근에 니이미 난키치의 생가와 기념관이 있다.
2편. 남국의 나비
"낯선 친척 집을 찾아가던 한 남자가 폐가에서 한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오가와 미메이 (小川未明)
(1882 - 1961) 소설가, 아동문학가.
본명은 오가와 겐사쿠(小川健作)
도쿄 전문학교(현 와세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동화작가로 활동했다.
<아동 문학가> 일본의 "안데르센"이라 불리며, 일본 아동 문학의 아버지로 칭송되고 있다.
니이미 난키치 (新美南吉)
(1913~1943) 일본 동화작가.
34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했다.
100편이 넘는 동화와 동요, 수십편의 소설을 남겼다.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금빛여우>, <눈깔사탕>, <장갑을 사러 간 아기 여우> 등 100편이 넘는 동화와 동요, 수십편의 소설을 남겨 미야자와 겐지와 더불어 일본을 대표하는 동화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 아이치현 한다 시에 위치한 나고야 철도와 한다구치 철도역 부근에 니이미 난키치의 생가와 기념관이 있다.
오가와 미메이 (小川未明)
(1882 - 1961) 소설가, 아동문학가.
본명은 오가와 겐사쿠(小川健作)
도쿄 전문학교(현 와세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동화작가로 활동했다.
<아동 문학가> 일본의 "안데르센"이라 불리며, 일본 아동 문학의 아버지로 칭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