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 문학 읽기 368

스님과 새장사 : 채만식 (희곡 문학작품 - 마음 토닥토닥 다스리기)

채만식[蔡萬植] | 문학숲 | 500원 구매
0 0 285 3 0 28 2017-10-13
스님과 새장사 : 채만식 (희곡 문학작품 - 마음 토닥토닥 다스리기) 절 법당이 보이고 그 뒤로는 산이 보인다. 법당은 문이 열린 채속은 컴컴하여 보이지 아니한다. 좌수(左手)는 빈터로 되어 있고 우수(右手)에는 단청을 칠한 종각이 있다 종각 앞에는 조롱(鳥籠)이 놓여 있고 조롱 속에는 참새가 대여섯 마리나 들어서 파닥거린다. 다시 그 옆으로는, 긴막대가 세워 있고 막대 끝에는 좁다란 판자때기가 붙어 있다. --------------------------------- 혼족과 혼밥이 유행하는 시대. '마음챙김'이라는 심리학 용어는 현재를 자각하는 마음의 상태로 우리 마음을 다스리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바쁜 현대인으로 살아가면서 잊고 지냈던 '감..

야생 소년군 : 채만식 (희곡 문학작품 - 마음 토닥토닥 다스리기)

채만식[蔡萬植] | 문학숲 | 1,500원 구매
0 0 193 6 0 3 2017-10-13
야생 소년군 : 채만식 (희곡 문학작품 - 마음 토닥토닥 다스리기) 야생 소년군 (野生 少年軍) 작품은 마을 소년들이 힘을 합하여 불우 이웃을 도와주고, 못된 관리를 붙잡아 혼쭐을 내주고, 일본 순사 앞잡이를 골려준다. --------------------------------- 혼족과 혼밥이 유행하는 시대. '마음챙김'이라는 심리학 용어는 현재를 자각하는 마음의 상태로 우리 마음을 다스리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바쁜 현대인으로 살아가면서 잊고 지냈던 '감수성'을 찾아주는 한 권의 책!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희곡 문학 작품을 엄선하여 마음의 편안함을 선물합니다. ---------------------------------- (1..

영웅 모집 : 채만식 (희곡 문학작품 - 마음 토닥토닥 다스리기)

채만식[蔡萬植] | 문학숲 | 1,000원 구매
0 0 433 3 0 15 2017-10-13
영웅 모집 : 채만식 (희곡 문학작품 - 마음 토닥토닥 다스리기) <영웅모집 : 英雄募集> 파고다공원을 배경으로 하여 1930 년대 인간군상의 단면들을 삽화적으로 구성한 짧은 희곡이다. (1904-1950) 호는 백릉(白菱). 소설가.전북 출생. 일본 와세다 대학에서 수업했고, 1925년 단편소설 <세길로>로 <조선문단>에 추천, 문단에 등장했다.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개벽>지 기자를 지내면서 <사라지는그림자>(1931) <화물자동차>(1932) <부촌(富村)>(1932) 등 1933년경까지 프로문학에 대한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작품을 발표했다. 그 뒤 작품 경향이 달라져 풍자적인 사회소설을 썼다. 신문학사를 통해 대표적인 풍자작가로서 작..

예수나 안 믿었더면 : 채만식 (희곡 문학작품 - 마음 토닥토닥 다스리기)

채만식[蔡萬植] | 문학숲 | 1,000원 구매
0 0 869 3 0 10 2017-10-13
예수나 안 믿었더면 : 채만식 (희곡 문학작품 - 마음 토닥토닥 다스리기) (1904-1950) 호는 백릉(白菱). 소설가.전북 출생. 일본 와세다 대학에서 수업했고, 1925년 단편소설 <세길로>로 <조선문단>에 추천, 문단에 등장했다.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개벽>지 기자를 지내면서 <사라지는그림자>(1931) <화물자동차>(1932) <부촌(富村)>(1932) 등 1933년경까지 프로문학에 대한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작품을 발표했다. 그 뒤 작품 경향이 달라져 풍자적인 사회소설을 썼다. 신문학사를 통해 대표적인 풍자작가로서 작품으로는 단편 <레디메이드인생>(1934) <인텔리와 빈대떡>(1935) <치숙(痴叔)>(1938) <냉동어(冷凍魚)..

인테리와 빈대떡 : 채만식 (희곡 문학작품 - 마음 토닥토닥 다스리기)

채만식[蔡萬植] | 문학숲 | 1,000원 구매
0 0 258 3 0 13 2017-10-13
인테리와 빈대떡 : 채만식 (희곡 문학작품 - 마음 토닥토닥 다스리기) 일제시대 실업자 신세로 전락한 지식인의 고뇌를 다룬 단편 작품! (1904-1950) 호는 백릉(白菱). 소설가.전북 출생. 일본 와세다 대학에서 수업했고, 1925년 단편소설 <세길로>로 <조선문단>에 추천, 문단에 등장했다.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개벽>지 기자를 지내면서 <사라지는그림자>(1931) <화물자동차>(1932) <부촌(富村)>(1932) 등 1933년경까지 프로문학에 대한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작품을 발표했다. 그 뒤 작품 경향이 달라져 풍자적인 사회소설을 썼다. 신문학사를 통해 대표적인 풍자작가로서 작품으로는 단편 <레디메이드인생>(1934) <인텔리..

조그마한 기업가 : 채만식 (희곡 문학작품 - 마음 토닥토닥 다스리기)

채만식[蔡萬植] | 문학숲 | 700원 구매
0 0 241 3 0 14 2017-10-13
조그마한 기업가 : 채만식 (희곡 문학작품 - 마음 토닥토닥 다스리기) 점잖은 사람 명년에는 자네 논이나 몇 말지기 부치게 해주게. 지주 그새도 농사를 많이 짓지 아니했나? 점잖은 사람 남의 논 서른 말지기를 지어왔지만 비싼 도조를 치루고 남는게 있어야지. 지주 버들골에 있는 열닷 말지기를 명년부터 부치게. 점잖은 사람 구(舊) 작인(小作人)이 말썽을 아니하겠지? (1904-1950) 호는 백릉(白菱). 소설가.전북 출생. 일본 와세다 대학에서 수업했고, 1925년 단편소설 <세길로>로 <조선문단>에 추천, 문단에 등장했다.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개벽>지 기자를 지내면서 <사라지는그림자>(1931) <화물자동차>(1932) <부..

조조(曹操) : 채만식 (희곡 문학작품 - 마음 토닥토닥 다스리기)

채만식[蔡萬植] | 문학숲 | 1,000원 구매
0 0 250 5 0 16 2017-10-13
조조(曹操) : 채만식 (희곡 문학작품 - 마음 토닥토닥 다스리기) 적벽대적(赤壁大戰)에 패한 조조의 잔병(殘兵)이 화용도(華容道)로 쫓겨가는 도중. 막이 열리면 무대는 전연 어둔 채로 아무것도 보이지 아니하고 다만 병마의 지나가는 소리가 한동안 계속된다. 조위 태조 무황제 조조(曹魏 太祖 武皇帝 曹操, 155년 음력 6월 3일 ~ 220년 음력 1월 23일)는 중국 후한 말기의 정치가이자, 군인이며 시인이다. 자는 맹덕(孟德)이며, 훗날 위가 건국된 이후 추증된 묘호는 태조(太祖), 시호는 무황제(武皇帝)이다. 위나라의 초대 황제는 조조의 아들 조비이지만 실질적으로 위 건국의 기틀을 마련한 것은 조비의 아버지 조조이다. 후한이 그 힘을 잃어..

코떼인 지사 : 채만식 (희곡 문학작품 - 마음 토닥토닥 다스리기)

채만식[蔡萬植] | 문학숲 | 700원 구매
0 0 645 3 0 11 2017-10-13
코떼인 지사 : 채만식 (희곡 문학작품 - 마음 토닥토닥 다스리기) 글쎄 지금 법은 이론이야 옳건긇건 여러 놈이 그러자 하면 그만 질의가되어 바리니까 그것만 해도 일곱 사람이 소위 위원이랍시고 그렇게 질의를하니 나 혼자 반대를 한들 무슨 소용이 있소! (間) 소용이 없는 줄 알면서도 여러가지로 그렇지 아니한 사리야 타일렀건만……한 (강개해서) 어쨌거나 조선이 하로라도 꼴같이 되려면 그따우 놈들 먼점때려죽여야 해요. (1904-1950) 호는 백릉(白菱). 소설가.전북 출생. 일본 와세다 대학에서 수업했고, 1925년 단편소설 <세길로>로 <조선문단>에 추천, 문단에 등장했다.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개벽>지 기자를 지내면서 <사라지는그림자>(19..

행랑 들창에서 들리는 소리 : 채만식 (희곡 문학작품 - 마음 토닥토닥 다스리기)

채만식[蔡萬植] | 문학숲 | 500원 구매
0 0 323 3 0 24 2017-10-13
행랑 들창에서 들리는 소리 : 채만식 (희곡 문학작품 - 마음 토닥토닥 다스리기) (1904-1950) 호는 백릉(白菱). 소설가.전북 출생. 일본 와세다 대학에서 수업했고, 1925년 단편소설 <세길로>로 <조선문단>에 추천, 문단에 등장했다.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개벽>지 기자를 지내면서 <사라지는그림자>(1931) <화물자동차>(1932) <부촌(富村)>(1932) 등 1933년경까지 프로문학에 대한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작품을 발표했다. 그 뒤 작품 경향이 달라져 풍자적인 사회소설을 썼다. 신문학사를 통해 대표적인 풍자작가로서 작품으로는 단편 <레디메이드인생>(1934) <인텔리와 빈대떡>(1935) <치숙(痴叔)>(1938) <냉동어(冷..

흘러간 고향 : 채만식 (희곡 문학작품 - 마음 토닥토닥 다스리기)

채만식[蔡萬植] | 문학숲 | 2,000원 구매
0 0 249 3 0 4 2017-10-13
흘러간 고향 : 채만식 (희곡 문학작품 - 마음 토닥토닥 다스리기) (1904-1950) 호는 백릉(白菱). 소설가.전북 출생. 일본 와세다 대학에서 수업했고, 1925년 단편소설 <세길로>로 <조선문단>에 추천, 문단에 등장했다.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개벽>지 기자를 지내면서 <사라지는그림자>(1931) <화물자동차>(1932) <부촌(富村)>(1932) 등 1933년경까지 프로문학에 대한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작품을 발표했다. 그 뒤 작품 경향이 달라져 풍자적인 사회소설을 썼다. 신문학사를 통해 대표적인 풍자작가로서 작품으로는 단편 <레디메이드인생>(1934) <인텔리와 빈대떡>(1935) <치숙(痴叔)>(1938) <냉동어(冷凍魚)>(19..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